코로나로 전 세계적인 난관 속에서 올해 발표회도 16회를 맞았습니다????

정예찬 교수님께서 서울 부산 제주까지 다니시며 보급하고 양성한 대한민국 훌라걸 선생님들의 멋진 공연

그리고 안양시의 문화예술단이 협연해 만드는 공연입니다^^

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되어 많은 어려움과 위기로 침체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그럴 수록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 문화예술의 저력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!

올해 제 16회 안양시 세계 민속 무용 & 음악 축제 널리 알려주시고 참여해주시면 김사하겠습니다

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!